베이비 바디 로션 베이비 100일 선물 몬디에스아트 로션으로

베이비 바디 로션 베이비 100일 선물 몬디에스아트 로션을 써도 부족한 워킹맘 남궁괴도 등장했습니다. 요즘 로션과 크림을 아이들과 함께 사용하다보니 사용기간이 현저히 짧아졌어요. 꾸미는 베이비 바디 로션으로 사용하고 저는 얼굴에 바르고 있어요. 아이들이 쓰는 베이비 바디 로션은 성분이 착해서 출산 후 푸석푸석하고 예민해진 제 피부에도 좋거든요.

이제 곧 봄이라 보습이 느슨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건조하지 않게 보습을 잘 하셔야 합니다. 특히 신생아들은 예민하기 때문에 보습제를 자주 발라야 하잖아요. 이렇게 많이 사용해야 하는 제품은 반드시 성분을 하나하나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베이비 바디 로션을 고를 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몬DS 아토 로션은 받으셨나요? 특히 제가 몽DS를 좋아하는 포인트 중 하나가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프랑스 이브비간 인증을 획득했다는 것입니다. 까다롭고 엄격한 심사 과정으로 유명한 프랑스 인증 협회로부터 정식으로 획득했다고 합니다.

전성분 ALLEWG 그린등급은 이제 기본입니다. 내가 몬DS를 믿고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아기 100일 선물로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아이를 낳고 어떤 베이비바디로션을 써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아기 100일 선물로 많이 준다는 몽DS를 추천받았거든요.

EWG는 미국 환경단체인데, 2억 5천 개의 사례를 분석하여 산출한 화장품 성분의 안정성 등급입니다. 요즘 이거 올그린 등급 아닌 제품 별로 없잖아요. 아이들이 쓰는 제품인 만큼 따끔하게 따져도 이 등급을 모두 통과한다는 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혹시 건조한 부분이 있으면 한 겹씩 더 덧발라주세요. 약한 아기 피부에 수분층을 탄탄히 쌓아 피부 장벽을 보호해 줍니다. 몸이 건조해지면 몸이 가려운데 몬DS 아토로션을 4주 동안 사용했을 때 건조로 인한 일시적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19가지 논의 성분 무첨가 테스트도 통과했기 때문에 안전성은 입증되었습니다.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통과하여 저와 아이와 함께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보습력이 좋다고 느낀 게 1회 사용으로 100시간, 약 4일 피부 보습 지속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저도 몸이 건조해져서 조금이라도 하얗게 되면 고보습 영양제를 수시로 덧발라서 보습하고 있습니다.

정말 보습력이 좋다고 느낀 게 1회 사용으로 100시간, 약 4일 피부 보습 지속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저도 몸이 건조해져서 조금이라도 하얗게 되면 고보습 영양제를 수시로 덧발라서 보습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6층 세라마이드인데 각질층에 존재하는 피부 구성 성분으로 튼튼한 보습 장벽을 형성해 줍니다. 6중 세라마이드 보습으로 빈틈없이 채워주면 아이 피부 장벽 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식물성 오일이 피부결에 보습 코팅을 하여 영양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수분과 보습을 유지시켜 줍니다.

그리고 요즘 모델이 조정석 배우로 바뀌었는데 저는 아이돌 담당인데 조정석 배우를 너무 좋아해서 괜히 쓰면서 기분이 좋았어요.심지어 TMI 얘기하면 제가 중학생 때 거미 형 광팬이었거든요. 레코드 가게 앞에 데뷔 앨범에서 통째로 앨범이 나왔다고 써서 붙이는 플래카드를 만들어 걸어놨는데 그분 배우자가 모델 제품을 제 딸에게 쓰고 있다.. 세월이 정말 신기하네요.. (갑자기 다른말을 한다)

로션에 갑자기 이불을 뿌리고 싶어지는 장식.. 이 이불은 구미가 가장 좋아하는 이불인데 (이름은 흰 이불) 제가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어서 저도 뭔가를 해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귀여운 마음을 받아줘서 제가 같이 덮어줬어요.

그리고 사진 찍으라는 듯이 포즈를 취해줘서 살짝 찍어줬어요. 요즘 사진찍는데 너무 협조적이라 놓치지 말고 찍어줘야겠다. 당당하게 “엄마 사진 찍어줘!”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블로거 엄마에게는 최고의 딸이 될 수밖에 없는 우리 거미 • • ꒱• •얼굴에 발라달라고 해서 흔쾌히 발라줬어요. 흔들리는 손이 말하는 그녀의 짝짝. 여기저기 끈적거릴까봐 지금까지는 꼭 제가 발라줬는데 요즘은 아이가 직접 바르고 싶어하니까 그렇게 되게.. 제가 마음을 많이 가라앉히고 있어요. 아이의 자율성을 키워야 하니까요.목욕 끝나고 몸에 잘 발라줄게. 밀리지 않고 부드럽게 자라기 때문에 이렇게 끊임없이 협력이 없는 아이의 몸에 발라줄 때도 편합니다. 봄이라고 적당히 바르지 말고 이럴 때일수록 보습을 해서 건조함에 허덕이는 일이 없도록 잘 관리를 해드리려고 합니다.아기 100일 선물로 아주 좋은 몬DS 아토로션 리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오늘은 삼일절이니까 이따가 구미랑 같이 나가서 슬램덩크 카페에 갈 거예요. 엄마는 오타 활동을 하고 딸은 농구 쿠키를 먹고 일석이조. 그럼 여러분 몬디에스에서 싱그러운 봄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