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7일 금요일 종가!!! 계란을 한 바구니에 넣지 말라는 말은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것입니다.이 수익률만으로도 반드시 그래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겁니다.고통 없이 주식투자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은 손절매를 기계적으로 하거나 자금관리를 잘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단타로 성공한 <마하세븐>이라는 분처럼 – 이분은 SBS에서 인간 VS AI 주식 대결에서 AI를 이긴 분입니다.1억으로 한 달 수익률 게임을 해서 AI는 0, 마하세븐님은 40% 수익을 낸 것으로 기억됩니다-이분은 주식을 100만원에 처음 매매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손절매 3%는 칼처럼 지킨다고 하시니 경이로울 수밖에 없습니다.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보다는 실천하시는 분이라면 단타로 덤을 주세요.^^ 손절을 잘 지키는 사람이라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자금 관리만이 답입니다.
주식 투자로 자금 관리는 문자대로 투자금을 분산하고 손실을 보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일억이 있는데 한개 종목에 일억을 집중하면 벌때는 벌어도 무수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주식 시장에서 언제 언제 오 링이 될지 몰라서, 벌어들이려는보다는 위험에 대비하고 자금을 나누어 분산 투자한다는 의미입니다.결국 알을 한 바구니에 넣으면 깨지기 십상이므로 여러가지 바구니에 나누어 넣자는 거군요.다만, 복수의 바구니에 나누어 넣을 때 고루 분산해야 합니다.1가마에는 2개, 이제1가마에는 5개, 이렇게 넣으면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종목마다 일정 금액을 투입할 필요가 있습니다.상기의 수익률을 보면 하나의 종목이 3종목의 손실을 커버하고도 남습니다.세상에서 가장 좋은 주식은 나에게 돈을 벌어다 주는 주식이랍니다.좋은 주식이건 나쁜 주식이며 남김없이 바구니에 들어갈 수 있다면 그렇게 되면 적어도 주식 투자에서 실패할 수는 없습니다.상기의 수익율처럼 1억원씩 바구니에 넣었다면, 1종목은 1410만원의 수익.또 하나의 종목은 480만원의 손실이지만 그래도 수익입니다.200원의 종목도 2140원을 벌고 있어요.청산은 언제 해야 할까요?제 아무리 바구니에 분산되어 넣었다고 하더라도 청산 시점이 다르면, 그것도 의미가 없죠?버는 것부터 제대로 청산하고 손실을 본것을 내버려둔다면 그것도 또 실패입니다.하나의 종목은 10%로 정산한 것에 다른 종목이 50%손실을 입거나 자고 일어나곤 했는데, 상처 받고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목표 수익률을 정하세요.그리고, 오락가락하고 목표 수익률에 이르면 집을 팔때 방, 거실, 화장실을 나누어 팔지 않도록 주식도 일괄 정산하면 됩니다.어떤 종목이 더 올라가거나, 더 떨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귀신도 모른다는 주식 저가,치를 사람이 알 수 없습니다.주식 투자가가 지켜야 할 것은 그저 자금 관리를 하면서 여러가지 종목을 일정액씩 나누어 배팅하고 목표 수익률이 올 때까지 버티고… 그렇긴 오면 미련 없이 버립니다.그리고 다시 시작할 거예요.조류 닭이 낳은 조란에서… 그렇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