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리뷰 / 추천] 카카오페이지 –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버렸다>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싫어하는 편은 뒤로 가세요^^요즘 날씨가 계속 오락가락하네요..오늘은 소나기가 온다는 이야기도 있고, 내일은 비가 많이 올것 같아서…이래봬도 마침 내일이 어린이 날이라 놀러 갈 계획을 세우는 것도 많으시겠죠, 그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아이들도 많겠지만 그냥 집에서 지내야 할 것 같은 날씨입니다. 날씨가 전혀 붙지 않네요(울음) 몰캉하고 저도어 하고 있습니다. 저도 놀러 가고 싶지 않나!!! 놀러 가는 것은 좋지만 그래도 여러분 건강에 조심하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 싫으시면 뒤로 가주세요^^요즘 날씨가 계속 오락가락하네요.. 오늘은 소나기가 온다는 말도 있고, 내일은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마침 내일이 어린이날이라 놀러갈 계획을 세우신 분들도 많을 테고, 그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아이들도 많겠지만 그냥 집에서 지내야 할 것 같은 날씨입니다. 날씨가 전혀 따라오지 않네요(울음) 흐물흐물해서 저도 축 늘어져 있습니다. 나도 놀러가고 싶어… 놀러가는건 좋지만 그래도 여러분 건강 조심하세요! 그럼 시작할게요~

출처 : 카카오페이지 –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버렸다> 웹툰표지

오늘 검토할 작품은 카카오 페이지에서 매주 월요일에 연재된 ”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 버렸다”입니다. 이 작품은 원작, 태 비의 별 작가님의 ” 모시던 아가씨”이 철부지가 되어 버린>이 웹툰화된 작품입니다. 그림은 시그마 작가입니다. 무늬도 예쁘고, 연출도 좋고, 작화 붕괴도 없고 스토리도 재미 있습니다(웃음)현재 전 119말에서 완결했습니다. 원작 소설에서는 외전도 있지만 웹툰에서는 외전도 할지 모르겠네요. 외전도 정말 재미 있을텐데… 그렇긴 왠지인지 없을 것 같은데 언젠가 꼭 외전도 그리면 좋겠다는 희망을 품고 보겠습니다···(작가님 부탁 드립니다)좀 제목이 스포일러가 아니지만…이래봬도 제목으로 대충 아시겠지만, 그래도 작품 소개하지 않으면 않 되지? 조연에 빙의하고 9년째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 찾아왔다. *원작의 주인공의 시녀 생활을 청산하고부터 4년. 왠지 잘생긴 남자가 찾아왔다. 그것도 제가 모시던 아가씨를 닮은 남자가. “약속을 지키러 왔어, 블레어. 저와 평생을 함께 하겠다고 했잖아?””설마… 않나!!!아가씨?”와 순간 남자의 붉은 눈에 이채가 떠올랐다. 눈 앞까지 다가온 그는 고개를 기울이고 내 머리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속삭였다. 너무 착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벌써 도련님이라고 부르지 말자”… 그렇긴 뭐?*원작대로라면 히로인, 클로에는 후회에 지친 가족을 데리고 남자 주인공 후보들과 해피 라이프를 즐길 수 있었다. 그러나 연재 중지된 원작 소설에는 큰 비밀이 있고… 그렇긴…여주인공이 사실은 남자라면 어떻게 되었니? “클로드, 가족에 가지 않아도 좋아?”라고 했잖아요. 필요 없어.””그럼 이 전 그들은… 그렇긴…””지금 제 앞에서 다른 남자의 이야기를 하라고?”… 그렇긴 그 남자들이 원래 당신과 이어져야 했다 남자 주인공들입니다. “나는 당신만 있으면 된다.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다.”가족 후회물의 주인공이 모두 거짓말을 하고 내 곁에 있다고 선언했다. “그래서 블레어. 너도 나만 보고 있어”, 전에 없이 상냥한 눈 속에 집착이 가득했다.카카오 페이지-<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 버린>작품 소개 글

하하..제목부터 작품 소개 글까지 전반적인 스토리가 알 것 같아요. 음… 그렇긴 여러분이 예상한 대로 그런 내용의 소설입니다. 그리고 절대!!무료하면서 뒤로 가고자 하는 분들, 스톱. 뒤에 가면 이야기가 조금 바뀝니다. 주인공 토니 블레어가 빙의한 이유나 남자 주인공 클로드의 집착이나 집착이나···( 같은 이야기를 3번이나 했죠? 네, 제가 그럴 리가 없습니다.)처음에는 딸이었는데, 아드님이 된 이 아이가 주인공을 찾고 집착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종류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사랑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그 두 티키타카 정말 재미 있습니다. 꼭 한번 읽어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그리고 절대 이 소설은 GL/TS가 아니라는 것을 알립니다. 세계관도 생각보다 크고 조연들도 비중을 두고 잘 써집니다. 너무 매력적인 조연도 많습니다. 소설에 빙의하게 된 이유도 정확히 나오고, 개연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남쥬가 먼저… 그렇긴 너무 곧은 남자입니다. 브레이크 없이 들어오는 선수입니다. 표지가 모두 3개 있습니다. 첫번째가, 내가 위에 올린 그 표지입니다. 두번째 표지가 바로 이것입니다.

출처 : 카카오페이지 –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버렸다> 웹툰표지

두 번째 표지도 예쁘죠? 세 번째 표지는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즐거움을 위해서. 세번째 표지도 정말 예쁘니까 봐주세요!!

지금부터 인물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어떤 인물이 나오는지 알아야 하잖아요?

출처:카카오 페이지-<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됐어>머리에 파란 눈. 원래 보통의 남자 주인공으로 자주 쓰이는 색감을 가진 이 여성이 남자 주인공”블레어, 소후”입니다. 빙의자입니다. 본래는 한·수아라는 대한민국에 살던 평범한 대학생이었어요. 그러나 웬일인지 자신이 씌어 전에 있었던 일을 기억 나지 않습니다. 보통 차에 치이거나, 죽거나 그런 기억을 가지고 빙의 하게 되는 것이 보통인데, 이상하게도 블레어는 자신의 이름과 어떤 인생을 보냈는지만 기억하고 있을 뿐, 빙의전에 있던 것은 전혀 기억 나지 않습니다.현재 자신이 빙의한 세상이 자신이 읽던 책,<아가씨와 개>중이라는 것을 알고 주인공을 보기 때문에 쿠 로이가 있는 비 스타 공작가 시녀로 들어가게 됩니다. 아, 블레어는 소후 자작가의 씨입니다. 가문의 힘이 없지만 그래도 귀족은 귀족입니다 그 뒤 여자 차림을 한 클로드, 여장한 때의 이름이 클로에입니다. 클로에의 전속 시녀가 되고 클로드와 이야기를 나누며 클로드의 관심을 얻게 됩니다.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은 클로드에 애정을 갖고 진심으로 걱정하는, 정말. 때문에 주고 계속 관심을 갖고 주는 마음의 인물입니다. 그런 토니 블레어의 마음에 클로드가 서서히 마음을 열어 갑니다. 그 과정을 보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도 눈을 주지 않고 관심을 갖지 말고 그냥 그리려고 하고 살아온 클로드도 역시 블레어를 통하여 변하고 갑니다. 그러나 행복이 있으면 불행이 있는 것… 그렇긴 여기는 남다른 재능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세상입니다. 후에 클로에가 뛰어난 발현의 여파로 쓰러졌을 때 새로 시녀들에게 교체하면서 클로에의 시중에서 제외됩니다. 그리고 책임을 지고 공작가를 떠나라는 공작의 명령으로 공작가를 쫓겨나게 됩니다…(그것이 왜 블레어의 때문이라구!!)그 뒤 혼자 방을 얻어 생활하고 있었지만 클로드가 그를 찾게 되어 재회하게 됩니다. 아주 약한 보이지만 실은 엄청난 외유 내강 스타일입니다. 굉장히 긍정적이고 활발하고, 그리고 정직합니다. 너무 솔직하고 문제이지만…이에 나이 그리고 작품을 볼 때 좀 재미 있습니다 www감정을 감추는 것이 서툴러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얼굴에 다 들어갑니다. 얼굴에서 욕 하는 스타일이랄까?…이에 나이 그리고 일단, 엄청 눈 새입니다. 한마디로 전혀 눈치가 없습니다. 클로드가 그 얼굴에서 훌라 쯔팅하지만 쉽게 못 갑니다. 조금 답답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흥겨운 답답합니다. 호박 고구마 스타일입니다. 후반에 블레어도 남다른 능력을 얻습니다. 어떤 특이한 능력을 얻는지는 말하지 않습니다만 전투에 크게 보탬이 되는 남다른 재능이 아닙니다. 그러나 나름대로 쓸 수 있는 남다른 능력이긴 합니다. 그 때문에 블레어가 최종 반에서 고생하지만… 그렇긴 작품으로 직접 보세요!! 이번에는 남 상주의 차례입니다~출처:카카오 페이지-<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 버린>은발에 붉은 눈. 얼굴이나 색 맞추기라도 완벽한 이 사람이 바로 남자 주인공”클로드·디 안·비스타”입니다. 왼쪽은 여장을 하고 있을 때의 모습입니다. 저렇게 꾸미려 여자에게 보이네요. 그만큼 예쁜 얼굴이라는 뜻이죠? 여장남 때의 이름은 크로에디앙비스타ー입니다. 그런데 왜 여자 차림을 살아왔는지요? 그럼에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자신을 지키는 때문이었습니다. 클로드는 비스타 공작의 사생아였어요. 집 안에는 이미 본처와 본처의 아들이 있지만, 자신을 이쁘게 봅니까? 이어 아들과 말하면 가문을 이을 후계자가 두 사람도 있으니 곧 죽이려는 거예요. 그래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여장을 하고 숨을 죽이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블레어를 만난 뒤 블레어를 잡고 놓치지 않으려고 힘을 기르라고 여주인을 포기하고 비스타 공작가의 후계자가 되었습니다. 정말 정말 사랑··· 새까맣게 블레어가 클로드를 바꾼 거죠. 계속 곁에 있으면 플러그를 꽉 찼지만 아픈 눈을 뜨면 언제나 처음 보는 인간들 천지니까… 그렇긴 제 정신 아닙니까. 클로드가 애정을 잘 받지 못하고 커지면서 유일하게 애정을 준 블레어에 집착하고 빠지는 것을 이해합니다. 한가지 덧붙이면, 클로드가 그에 집착할 수밖에 없는 이유도 있습니다. 블레어의 빙의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것은 후반에서 밝혀집니다. 블레어가 공작가에서 쫓겨난 뒤 크로이디앙비스타ー의 삶을 포기하고 지방의 별장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몇년 후 공식적으로 클로드·디 안·비스타의 삶을 보내게 됩니다. 처음에는 클로드·디 안·비스타가 방계 출신이라고 알고 있고 사람들의 시선이 안 좋았는데, 이후 클로드에 남다른 재능이 드러난 사교계를 놀라게 합니다. 클로드의 남다른 재능은 무엇인가요? 처음 부분부터 클로드의 남다른 재능이 조금 나옵니다. 그것은 상대에 미래를 보이는 남다른 재능입니다. 다만 본인은 그 미래를 볼 수 없어 다른 사람들에게 남다른 재능에서 미래를 보이면서 그들의 미래에 자신이 있는가, 어떤 내용의 미래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제1화로, 블레어가 클로에의 모습을 버리고 클로드의 모습에서 자신을 찾아온 모습을 남다른 재능을 통해서 보게 된 것입니다. 4년 만에 클로드의 모습에서 그를 찾은 클로드는 마침내 당당히 블레어를 곁에 두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도 지금 언급한 싯피ー, 블레어가 눈의 새..그것에 블레어의 근처에 맴도는 남자들도 있고 질투도 하고 사랑도 표현해야 하지 않나!!!굉장히 바쁘고 불쌍하지도 있는 남자 주인공입니다. 블레어의 철벽에 화도 나고 답답하고 좌절도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훌라 쯔팅을 합니다. 모두에게도 빤 클로드지만 유일하게 토니 블레어의 앞에서는 잘 웃고, 풀린 모습을 보이고 줍니다. 이것은 진짜 사랑 아니면 무엇입니까?두 인물만 소개하고 끝내는 것은 좀 그렇다고 해서..조연 인물도 좀 소개하고 싶습니다금발에 푸른 눈. 전형적인 아들 이미지 동안이···황자입니다. 정확히는 황태자인데…이래봬도 작중으로 원작 소설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꼽히는 인물 중 하나입니다. 이름은 하이 시드 렝피스티오입니다. 통칭 하이드라고 불리며 상대의 마음을 읽는 독심술의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이 남다른 재능 때문에 블레어는 하이드와 만날 때마다 검은 역사를 갱신합니다···(솔직히 그런 남다른 재능은 좀 사기 아닌가..상상 할 수는 없잖아요?)아주 유능한 보좌관이 있어 본인도 나름대로는 머리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상사로서는 좀….하이드가 작중 원작 소설에서는 남자 주인공 중 한명이라고는 하지만 걱정 마세요. 클로드와 토니 블레어로는 이 정도의 관심도 없어요. 함께 일하는 파트너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어 이것이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빨간 머리에 보라 색 눈. 이 멋진 언니는 황태자 하이드의 보좌관으로 저렇게 보여도 후작입니다. 이름은 피사 오만. 이 언니 정말 멋집니다. 가ー룩의 기본이라고 할까? 잠깐 다른 작품”그녀가 공작 집으로 가야 했다 사정”에 나오는 그 보좌관의 언니와 비슷한 느낌으로 좋아합니다… 그렇긴 이번에는 그 작품으로 리뷰하고 보려구요)이성적이고 냉정한 성격이며, 뛰어난 업무 능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하이드에 사표를 내더라도 하이드가 수리하고 주지 않을 정도..(아, 그건 좀..)하이드가 왜 피사를 두지 않나…이에 나이 대략 예상합니까?너무 냉정한 성격에 뛰어난 무력까지 겸비하고 철의 후작이라고도 불립니다.(언니… 그렇긴 참 멋있어요.다만 블레어에게 웃으며 폐를 끼치는 자기 상사 대신 자주 미안합니다.(이런 상사라면 저도 곧 사직서를 냈다..)원래 작중 원작 소설에서는 하이드가 짝사랑 하라고 말하지만, 본작에서는 반대로 됩니다.(이 정도면 다 가르쳤네.)머리에 구릿빛 피부에 황금 눈을 가진 야성 미남의 이 사람은 바로 작중 원작 소설의 남자 주인공 중 한 명인 제론· 셀 딕 후작입니다. 외모는 야성미가 있고, 그런 남자로 보이지만 굉장히 숙맥입니다… 그렇긴 원작의 남자 주인공 3인조 가운데 유일하게, 본작으로 클로에에게 반합니다. 처음 보자마자 얼굴이 빨개집니다.(내 몸에 얼굴이 빨개집니다 정말…)그런데 무의식 중에 같은 사람이라고 느꼈는지 남자의 클로드의 모습에서 다시 반합니다..(이 녀석 뭐라고 대체..?취향이 전혀 변함이 없다…)칼 세이 그래서 아주 뛰어난 검술 실력과 야생 동물 같은 전투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남색의 장발을 자안을 가진 이 미남도 작중 원작 소설의 남자 주인공 후보 3인방 중 한 사람 인 데이즈입니다. 블레어의 표현에서도 작화 하지만 무엇을 해도 배후 같은 분위기를 풍깁니다. 그래도, 얼굴이 멋있었어···현자이라는 칭호를 받을 만큼 마법에 아주 재능이 있습니다. 엄청난 마법 실력을 가지고 있는 데 클로드가 공작가에 오기 전에 클로드의 어머니를 살았던 곳에서 어린 클로드와 만났습니다. 두 사람의 지인입니다. 서로 친구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렇긴 그리고 블레어가 빙의한 이유와 원인을 알고 있습니다. 블레어의 빙의에 조금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그것은 후반부에서 진실을 알므로 작품으로 직접 보세요~그래서 마지막의 표지는 무엇인가요? 앞으로 올릴게요. 이것이 이 작품의 엔딩 같은 느낌도 드네요.카카오페이지 –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버렸다> 웹툰표지카카오페이지 –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버렸다> 웹툰표지여기까지 대략적인 인물 소개였습니다. 최고로 인물을 많이 소개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의 조연까지 정말 특색이 있고 매력이 있어서 재미 있습니다. 꼭 한번 보고 싶어요!! 전체적으로 킬링 타임용으로 보기 쉽습니다. 서사도 탄탄하고 개연성이 있고 캐릭터의 붕괴도 없습니다. 그저 첫 부분은 괜찮다고 평가하는 사람도 있지만 도중에서는 뻔한 크리시와 미숙함으로 여겨져재미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부분만 넘기면 정말 재밌거든요? 나는 정말 재밌었어요. 나는 웹툰을 먼저 읽고 소설에 옮긴 사람이어서.저는 참고 볼 가치가 있었습니다. 캐릭터들도 주인공들의 티키타카이 재미 있고 여주 장미 기남쥬과 여주와 관계도 좋습니다. 그러나 블레어가 매우 마음이 좋지 않기 때문에…이래봬도 답답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나는 고구마의 물도 엄청 길지 않으면 참아 보는 것… 그렇긴 잘 보았습니다. 웹툰에서는 본편은 완결했지만, 외전은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외전도 나오고 싶다는 바람이 있지만… 그렇긴 하지만 소설에서는 외전과 특별 외전까지 공개되고 있습니다. 특별 외전 소설의 표지도 정말 예쁩니다!! 내용도 재미 있고요.출처:카카오 페이지-<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 버린>소설의 표지도 정말 아름답죠? 특별 외전의 표지에서는 2세도 추가되어 있군요. 2세들이 얼마나 부드러운 게 귀엽지 않나요 웹툰에서 아쉬웠던 점이나 외전이 신경 쓰이시는 분은 소설에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외전에서는 조연들의 사랑 이야기와 누구가 누구와 지속될지도 나옵니다. 사람의 연애를 보는 재미 있잖아요? 그것을 생각하며 보세요. 하지만 보면서 아쉬운 점이라고 하면…이래봬도 악역이 너무 쉬워? 악역이 후반에 등장하고 주인공들이 모두 고생합니다. 둘 다 좀 구릅니다. 두 사람의 희생으로 악역이 처리되기는 있지만···악역이 갑자기 등장한 느낌도 지울 수 없고 악역이 입체적이지 않다는 느낌이 강하게 합니다. 좀 더 입체적으로 보이면, 이제 좀 특색 있는 악역을 만들어 주면 이 작품은 더 빛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소설이라고 해도 남자가 여장을 하고 지내고 있는데, 그것을 누구도 남자라는 것을 몰랐다는 게 말이 될까? 라는 생각도 합니다. 현실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체격이나 목소리나 여러가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마지막으로 이 작품을 조금 코믹한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웃으면서 보았지만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마다 달라서… 그렇긴 그 재미 있는 부분에서 관심과 집중력이 떨어질지도 모르습니다. 그러나 모든 작품이 계속 조심스러운 분위기에서 진행될 수 없으니 이런 부분도 나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오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혹시 리뷰해주셨으면 하는 작품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오늘도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오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혹시 리뷰해주셨으면 하는 작품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오늘도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