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문> 압도적 흥행메이커 김용화 감독, 한국영화 지평 다시 한번 넓히다

[위드인뉴스 김영식] 더 문 > 압도적 흥행 메이커 김용화 감독, 한국 영화의 지평을 다시 한번 넓힌다!<신과함께> 시리즈로 새로운 영화적 경험을 선사한 김용화 감독이 신작 <더 문>으로 또 한 번 도전에 나선다. [제공/배급 CJ ENM | 제작 CJ ENM STUDIOS 블러드스튜디오 | 감독 : 김용화 | 출연 : 설경구, 도경수, 김희애]하이퍼리얼리즘으로 구현된 생생한 달, 그곳에 고립된 대한민국 우주대원 김용화 감독이 완성한 상상력과 현실의 절묘한 조화 짙은 휴머니즘으로 새로운 역사에 발을 내딛는다.

사고로 혼자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성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 센터장 제국 고른 사투를 그린 영화”더·문”은<신과 함께>에서 견주기 짝이 없는 흥행 신화를 만든 김·영화 감독의 첫 우주 프로젝트이다.『 신과 함께 』 시리즈, 『 미스터 고 』, 『 국가 대표 』, 『 미녀는 괴로워야 』, 『 오!”브러더스”까지 누적 관객 수 4,627만으로 최고 흥행 기록을 갱신하는 신뢰할 수 있는 김·영화 감독.그는 대중을 매료하는 탁월한 연출력과 휴머니즘에 찬 이야기뿐만 아니라 특수 분장, full3D리그 카메라 촬영, CG등 한계를 깬 기술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한국 영화의 가능성을 혁신적으로 확장했다.청룡 영화 상, 백상 예술 대상, 대종상의 3대 영화 상 감독상을 모두 휩쓰는 그랜드 슬램을 기록하는 등 대한민국 영화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팀 감독으로 자리 매김했다.특히 장르를 가리지 않고 강렬한 몰입감의 드라마와 휴머니티로 관객의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신과 함께>시리즈의 나라 천만 관객 동원 등 기록적인 흥행 역사를 쓰고 왔다.그런 그가 우주에 시선을 돌리고”달”이라는 익숙하고 새로운 세계에 우리를 초대한다.<더·문>은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초월 탐사를 소재로 아직 한국인이 한번도 밟아 보지 않은 미지의 공간을 하이퍼 리얼리즘으로 생생하게 구현한다.고해상도 촬영을 기획하고 셋과 미술 제작, 음향 등 모든 영역에 작은 힘을 넣었다.또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 한국 천문 연구원 등과 함께 철저하게 고증하고 VFX기술을 가하고 현실과 완성도를 최대치에 올렸다.우주 대원 선우 역의 도·경수는 ” 엄청난 스케일과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전하는 리얼하고 경이적인 비주얼로 완성한 김·영화 감독만의 우주를 예고했다.

김·영화 감독은 달에 홀로 남겨진 우주대원과 그의 귀환을 놓고 사투를 벌이는 인물들의 다양한 감정의 층위를 넓은 우주에 착실히 쌓아 간다.” 살고 싶어”그리고” 살려야 한다”는 생존을 위한 강력한 의지와 절실함, 지구와 달 사이 38.4만 km를 넘어 만난 연대와 인류애가 관객에게 김·영화 감독 특유의 뜨거운 울림을 줄 예정이다.제국 고른 역을 맡은 솔·교은그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라서 더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로 작품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김·영화 감독은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때로는 이성과 합리성이 없다는 것을 말한 “와<더·문>의 연출 의도를 덧붙여기대감을 더욱 상승시켰다.대한민국 대표의 김·영화 감독이 야심적으로 발사한 우주 생존 드라마”더·문”은 8월 2일 전국의 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영화 정보][제목]더·문(The Moon)[감독]김·연화[출연]솔·교은그 도·경수, 김·피, 박·변 은 조·한철, 최·뵤은모, 홍·승희[제공 l배급]CJ ENM[제작]CJ ENM STUDIOS브래드 스튜디오[공개]2023년 8월 2일 문 자료사진 자료 김·용식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