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한강공원에 페스티벌에 가는건가요? 가까운 주차장은 난지캠핑장 한강난지로 28 난지캠핑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12시쯤 도착했는데도 만차··· 겨우 한대 빠진 곳에 두었는데 나중에 이중주차로 꽉꽉 모두 주차장에 두어서 마음이 편했던 주차가격은 12시경대로 밤 9시반경에 나왔는데 9200원이 나왔다 그래도 차가 빠질때쯤에는 안전요원분들이 안내해주셔서 생각보다 금방 빠져나갔다 차가 없으신 분들은 디지털미디어시티 지하철역과 공연장을 오가는 무료셔틀을 이용하시면 됩니다!12시가 넘어서 도착했지만 해가 떠서 입장은 금방이었다페스티벌에는 음식물 반입이 가능한 음식이나 음료도, 무알콜 맥주도 팔고 있습니다만, 주문이 길어요.. 가격도 비싸서 그냥 가져가는게 마음이 편해. 필수준비물 선글라스, 큰 양산, 피크닉매트, 물, 선크림이랑.. 이 정말 잿더미가 되어 타고 있는 줄로, 눈이 부셔서 선글라스 없이는 힘들었다 + 양산이 없었으면 큰일날 뻔 했어.한강공원은 작은 편이라 그늘도 적고 피크닉 자리를 맡는 게 치열했다.스탠딩존에만 서있다가 날씨가 너무 뜨거워서 정신을 잃는 관객들이 계속 나오는거 무리하지말고 피크닉존에 위치해서 스탠딩도 하고 쉬고 낮잠도 자고 편하게 놀았다페스티벌에는 음식물 반입이 가능한 음식이나 음료도, 무알콜 맥주도 팔고 있습니다만, 주문이 길어요.. 가격도 비싸서 그냥 가져가는게 마음이 편해. 필수준비물 선글라스, 큰 양산, 피크닉매트, 물, 선크림이랑.. 이 정말 잿더미가 되어 타고 있는 줄로, 눈이 부셔서 선글라스 없이는 힘들었다 + 양산이 없었으면 큰일날 뻔 했어.한강공원은 작은 편이라 그늘도 적고 피크닉 자리를 맡는 게 치열했다.스탠딩존에만 서있다가 날씨가 너무 뜨거워서 정신을 잃는 관객들이 계속 나오는거 무리하지말고 피크닉존에 위치해서 스탠딩도 하고 쉬고 낮잠도 자고 편하게 놀았다금방 피곤한 나, 흐물흐물해져서 잠깐 잤다자고나서 상쾌해진 나..www자고나서 상쾌해진 나..www자고나서 상쾌해진 나..wwwNo language de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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